삶의 따뜻한 면을 바라보고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사람입니다. 주어진 삶이 이야기하는 것을 깨닫기 위해 늘 배우는 자세로 나아가고 있습니다. 여러분들께서도 저의 글을 보시고 자신의 삶을 더 포근하게 대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.
책 소개글
삶속에서 힘들었던 면을 통해 깨달았던 좋은점을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어서 쓴 저의 에세이입니다.엄마,유년시절,자연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했습니다. 자신들의 삶을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지금의 어려움을 견디고 나면 달디단 열매가 열린다는 것을 그들의 땀방울과 가슴 속 애환을 보듬고 응원해주고 싶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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